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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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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미디어와 크리에이터들은 차별화가 필요해지고, 결국 컨설팅과 큐레이션이 필요하니까요 May 23, 2021 우리 세대는 사람들 앞에 설 때 나름의 각오가 필요했는데, 젊은 세대는 그런 각오마저 필요 없을 수도 있겠네요. 본인이 브랜드를 만들 수도 있어요. 브랜드의 컨설턴트를 할 수도 있고, 유튜버가 될 수도 있어요. 패션 에디터를 하면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뭘 하고 싶은지 선명한 상을 그리는 것도 노력해야 할 수 있는 일이다 May 23, 2021 그 일은 나에게 아주 큰 교훈이 되었다. 나는 내가 하고 싶던 걸 잊어버릴 수도 있구나,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선명한 상을 그리는 것도 노력해야 할 수 있는 일이구나 싶었다. 그때부터 내가 뭘 하고 싶었는지 아주 열심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당장은 할 수 없다고 그저 지난 호보다는 나은 페이지를 만들려 노력한다 May 21, 2021 잡지 에디터로 일하면서 여러 가지 기분을 느꼈다. 아주 슬펐던 때도 있고 짜릿했던 때도 있었다. 잡지 에디터를 하고 싶다는 생각부터가 실수였다고 생각한 적도, 내가 그래도 이 맛에 이 일을 하는구나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 지금은 그냥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