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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와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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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야경> Aug 23, 2022 지난번 암스테르담으로 여행을 갔을 때 들른 라이크스 박물관에서 오후 내내 베르메르와 렘브란트의 작품을 감상한 적이 있다. 렘브란트의 <야경>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네덜란드의 다른 화가처럼 그 역시 부유한 후원자들의 부탁으로 이 그림을 그렸다. 시민군의 영화를 미뤄 놓은 인생 설계 Aug 23, 2022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레니도 아버지처럼 일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추측컨대 레니는 아버지와 같은 운명을 피하고 싶은 생각에 잔인한 타협안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오래도록 일하고 나서야 잠깐 동안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운명. 이런 운명을 표현하는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위험부담은 아무것도 아니다 Aug 23, 2022 개인의 위험부담은 존경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 나와 다른 사업관을 가진 회사에서 일하는 것, 그리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타협해야 하는 것, 본모습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혹은 완전히 모순되는 일을 하는 것들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중 가장 큰 레니는 관을 싸게 팔겠다는 기회주의적인 발상에만 집착했기에 자신과 앨리슨까지 싼값에 넘겨야 했다 Aug 23, 2022 프랭크나 다른 벤처캐피털리스트들이 자선 활동을 하는 기관이 아니라는 레니의 생각은 옳다. 그러나 이들은 큰 시장에서 비전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똑똑한 젊은이들에게 투자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쳤고, 많은 것 또한 배우게 되었다. 레니는 관을 싸게 팔겠다는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그 토대를 두어라 Aug 23, 2022 단순히 행운과 함께 오는 성과가 아니라 얼마만큼 실력을 발휘하느냐를 성공의 척도로 삼아야 한다. 외부 여건을 통해서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 사업으로 얼마나 성공을 거뒀는지가 아니라 내가 어떤 일을 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그 토대를 두어라. 남은 인생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 Aug 23, 2022 ’총체적인 인생 설계’만이 개인적인 성공을 이끈다. 내일 죽더라도 최대의 만족감과 충족감을 무덤에까지 가져갈 수 있다. ’미뤄 놓은 인생 설계’에 따라 살다 보면 보상받기를 원하는 욕심과 뭔가 채우고 싶은 허기가 늘 끊이질 않는다.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비즈니스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재정이 아닌 애정이다 Aug 23, 2022 ‘미뤄 놓은 인생 설계’, 우선은 의지를 가지고 일단 추진하고, 그 다음 열정을 쏟는다. 누가 이런 인생을 원할까? 다시 한 번 묻습니다. 레니. 제 질문의 의도를 완전히 잘못 받아들이셨군요. 평생 한 가지 일에만 매달리라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내일 당장 숨을 인생에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오직 나 자신의 장점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Aug 23, 2022 나는 오랫동안 성공에 대해 충분한 인정을 받아 왔다. 게임을 지배하는 규칙의 전문가인 변호사였고, 전성기의 애플에서도 일했다. 또한 클라리스라는 유명 벤처기업의 창업 멤 버로서 회사의 성장을 도왔다. 그때까지만 해도 내 운명은 내가 결정지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