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미국 내 가입자수 둔화로 Ad-Supported Tier 고려중
-디즈니도 가세할 경우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들 사이에서 광고가 붙은 무료 또는 저가 OTT가 갖는 존재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이같은 행보들에 대해 디인포메이션은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초점이 10년전에 넷플릭스가 개척한 것과 같은 광고 없는 서비스에서 보다 전통적인 광고 지원 TV 모델로 이동해왔는지 보여준다고 전했다
🔗 디인포메이션 글 https://bit.ly/3vBP4Pz
🔗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