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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난 다음에 나온

특히 밀레니얼뿐 아니라 Z세대는 디지털 네이티브라 불릴 정도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익숙합니다. 테크놀로지에 대해서도 이전 세대에 비해 장벽이 낮고요. 테크놀로지에 대한 정의제가 좋아하는 것은 당신이 태어난 다음에 나온 것Technology is anything invented after you were born, everything else is just stuff”이라는 말입니다. 컴퓨터과학자 앨런 케이Alan Kay의 말인데, 한마디로 내가 새로 배워야 하는 신기한테크놀로지라는 거예요. 저에게 스마트폰은 테크놀로지입니다.

-송길영, 『그냥 하지 말라』, 북스톤.

Up next 다양한 정체성은 오늘날의 사회변화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증표인지도 모릅니다 이런 식의 긱이코노미가 예전에는 없었나요? 있었죠. 직장인이 파트타이머부터 시작해서 파워블로거, 유튜버 등 다양한 정체성을 추구하는 것은 더이상 하나에 올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올인은 보상체계가 충분하고, 그 시스템이 항구적이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리지널리티, 저작권을 가져야지 기술이나 기예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창시자가 돼야 해요. 예전에는 ‘거기 맛있던데?’ 정도였다면 이제는 누가 만들었고 제조원은 어디며 판매자와 제조자가 같은지 다 따집니다. 배달 앱에서 맛집 메뉴를 시킬 때에도 업장의 로드뷰가 있는지를 봐요. 업장 사진이 없다? 그러면 상호만 10개씩 걸어놓고 매장은 없는 곳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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